
한 주의 절반을 집에서 일하게 되면 “자리에 있는가”라는 질문은 의미를 잃습니다. 대신 필요한 질문은 “그 일이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남는가”입니다.
도입 전에 정해야 할 세 가지
1. 무엇을 기록하고 무엇을 기록하지 않을지. 근로시간과 연장근로를 파악하는 데는 로그온, 활성 시간, 유휴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키보드 활동은 ‘횟수’만 세고 내용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입력했는지는 생산성 질문에 답하지만, 무엇을 입력했는지는 아무도 방어할 수 없는 데이터 범주를 만듭니다.
2. 데이터를 어디에 둘지.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기록을 공급업체 서버로 보내므로 내부 결정이 데이터 이전 문제로 바뀝니다. 구축형(on-premise)은 서버와 데이터베이스가 사내 네트워크에 남고, “이 정보가 어디 있나”에 대한 답이 한 문장이 됩니다.
3. 누가 볼 수 있는지. 역할별 권한, 접근 로그, 시스템이 강제하는 보존 기간. 화면 캡처를 볼 사람을 제한할 수 없는 도구라면 직원을 보호하는 것은 문서화된 규정뿐이며, 규정은 통제가 아닙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목적이 근로시간 파악인데 전 직원의 화면을 기본으로 수집하기.
- 이유를 남기지 않고 프로젝트 중간에 범위를 넓히기.
- 항상 연결된 상태에서만 동작하기. 네트워크가 없는 노트북도 계속 기록하고 복귀 후 전송해야 합니다.
법적 유의사항
한국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법상 수집·이용 목적의 명시, 최소 수집, 사전 고지가 중요하며, 취업규칙과 근로자대표 협의가 실무에서 문제됩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iMonitor EAM의 위치
iMonitor EAM은 사내 서버에서 동작하는 활동 모니터링 및 정보 유출 방지 소프트웨어입니다. 모듈을 개별적으로 켤 수 있고, 키보드 활동은 내용이 아니라 횟수만 기록하며, 서버 한 대로 Windows·macOS·Linux 최대 2,000대를 관리합니다. 클라이언트 단위 영구 라이선스(1년 업데이트 및 지원 포함),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5클라이언트부터, 15일 체험 가능합니다.